top of page

​정관

​저널리즘클럽Q의 설립 취지, 연혁 및 조직도 

설립 취지

저널리즘클럽Q는 정파성을 벗어나 저널리즘 원칙에 충실하고 많은 사람의 공감을 살 수 있는 새로운 기사를 공부하고 생산하는 기자들의 모임입니다.

독자 입장에서 읽는 재미가 있는 기사를 어떻게 쓸지 함께 공부하고, 취재 및 기사작성법 등의 노하우를 서로 공유해 회원 각자가

‘더 좋은 기자’로 성장하도록 돕는 게 목표입니다.

탐사 전문 기자들이 오프라인 세미나를 열어 취재 노하우 등을 주기적으로 공유하는 전미탐사보도협회(IRE)의 활동 등을 참고하였습니다. 우리 기자들이 서로 배워갈 수 있는 장을 열어주는 것이 역할입니다.

​조직도

/23

연혁

2022년 3월

 

7월

9월

10월

 

 

12월

좋은기자연구회 세미나 3차례 진행
(이재훈 한겨레 기자, 장은교 경향신문 기자, 이샘물 동아일보 기자)


 

 

창립총회

법인 등기

사업자등록

(가칭)좋은기자연구회 준비모임 발족(한국프레스센터 프레스클럽)

 

​줌세미나 (총 4회)

회원 투표 등 통해 사단법인명 확정(‘저널리즘클럽 Q’, 줄여서 ‘Q클럽’)

/22

/27

법인 설립 허가(서울시)

/13

회원 모집(창립회원 총 51명)

조직도new.png
img_badge03.jpeg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