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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
저널리즘클럽Q의 설립 취지, 연혁 및 조직도
설립 취지
저널리즘클럽Q는 정파성을 벗어나 저널리즘 원칙에 충실하고 많은 사람의 공감을 살 수 있는 새로운 기사를 공부하고 생산하는 기자들의 모임입니다.
독자 입장에서 읽는 재미가 있는 기사를 어떻게 쓸지 함께 공부하고, 취재 및 기사작성법 등의 노하우를 서로 공유해 회원 각자가
‘더 좋은 기자’로 성장하도록 돕는 게 목표입니다.
탐사 전문 기자들이 오프라인 세미나를 열어 취재 노하우 등을 주기적으로 공유하는 전미탐사보도협회(IRE)의 활동 등을 참고하였습니다. 우리 기자들이 서로 배워갈 수 있는 장을 열어주는 것이 역할입니다.
조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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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혁
2022년 3월
7월
9월
10월
12월
좋은기자연구회 세미나 3차례 진행
(이재훈 한겨레 기자, 장은교 경향신문 기자, 이샘물 동아일보 기자)
창립총회
법인 등기
사업자등록
(가칭)좋은기자연구회 준비모임 발족(한국프레스센터 프레스클럽)
줌세미나 (총 4회)
회원 투표 등 통해 사단법인명 확정(‘저널리즘클럽 Q’, 줄여서 ‘Q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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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 설립 허가(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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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모집(창립회원 총 5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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